[결혼 준비] <웨딩촬영> 당일 아침부터 집에 돌아와서 편하게 족발을 뜯기까지의 대장정!(터치 오브 라이트 스튜디오, 더 케네스블랑 드레스, 엘페라 메이크업 리얼 후기) - 홍보 X, 내돈내산
결혼을 준비하는 모든 예비 신부님과 예비 신랑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 유행 직전부터 결혼을 준비하고 결혼식 일주일전 집합금지로 혼란의 결혼식을 올린 너굴뱀과 다람곰의 결혼 이야기 입니다.결혼 직후 너굴뱀(남편)이 쓴 결혼 이야기에 다람곰(아내)의 이야기를 더해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너굴뱀 이야기의 출처는 너굴뱀의 블로그에서 가져왔어요. 이번 생에 결혼은 처음이라, 온갖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웨딩플래너, 웨딩홀, 예물, 예복, 웨딩촬영 스튜디오, 웨딩드레스 업체, 메이크업 샵과 계약을 끝내고, 드레스 가봉, 촬영용 간식까지 준비를 마친 너굴뱀과 다람곰 부부.드디어 웨딩촬영 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웨딩촬영 전에 확인해야 할 것들 - 스튜디오 일단 스튜디오의 위치와 예약된 시간 정도만 확..
2025.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