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공원]4월의 한림공원 재암 민속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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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공원

주 소 : 제주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300

민속촌에 가기위해서는 곰솔휴게소를 지나야 한답니다.

물건을 구매하실수도 있고 화장실도 있고 저처럼 그냥 편하게 지나가셔도 된답니다.

장독대가 나타나는 것부터가 민속마을 느낌이 나기 시작하는데요.

안내판 뒤로는 유채꽃이 예쁘게 피어있답니다.

동백꽃이 남아있긴 하지만 남아있습니다! 자신있게 말씀드리기엔 흔적만 남아 있는 것 같아요.

민속마을 안은 정말 민속마을의 느낌이 아주 강하게 난답니다.

겹벚꽃인지 무슨 꽃인지 모르지만 꽃도 피어있어 봄느낌이 물씬나는 민속마을입니다.

딱 봄의 민속마을이란 느낌이지요?

천장이 낮은 입구를 지나가면 본격적인 민속마을 이랍니다.

다양한 옛건물들이 있으니 느긋하게 즐겨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건물들은 생각많큼 많지 않고 넓지도 않지만 민속 마을 느낌은 충분히 즐겨보실수 있을 것 같아요.

맷돌로 쌓은 탑들도 보실수 있고 식당도 있답니다.

옛날에 사용하던 물건들도 전시되어 있는 것도 좋지만 봄느낌이 나는 민속마을 분위기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즐길만 하답니다.

그리고 중요한 걸 빼먹을 뻔 했네요. 제주도에서 제일 큰 돌하르방도 만날수 있답니다.

한림공원의 다른 모습이 더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한림공원] 4월의 한림공원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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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들도 제주도에서 좋은 기억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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